로댕부터장용호로이어진다?

조각가 성파 장용호는 로댕(제자 부르델)을 시초로 하는 부르델 학파 계보

E.A. Bourdelle school genealogy=sculpturecd by, chang yong ho
Rodin부터 장용호로 이어진다? 장용호는 부르델 학파 계보를 가지고 있다!
김복진(金復鎭 Bok-Jin, Kim 1901-1940)(한국 최초 근대 조각가 평가)
[[[김복진: 다까무라 고운高村光雲(高村東雲 徒弟)이라는 선생에게서 여러 가지로 격려하는 말을 듣고 다시 한 번 결심, 도쿄미술학교 조각과20-25)
수월 김만술 基礎彫塑實習修了기초조소실습 수료[연관추정: 서울미술학교30-?(19세)]後일본유학]]]
프랑수아 오귀스트 르네 로댕(François-Auguste-René Rodin 1840-1917)
[[[브루델의 조각 스승]]]
에밀 앙투안 부르델(Emile Antoine Bourdelle 1861-1929)
[[[고모리 쿠니오小森邦夫증언: 戦前ブールデル(Bourdelle)に学んだ, [연관:Royal Academy of Art영국왕립예술원13~16]]]
사이토 소원(斎藤素巌(知雄)さいとうそがん 1889-1974)
[[[張龍虎 증언: 나는 브루델 제자에게서 배웠다, 구조사조소연구소(構造社彫塑研究所Kozo-sha sculpture laboratory 斎藤素巌&日名子實三)수학(修學)42-44)]]]
수월 김만술(水月 金萬述Man-sul, Kim 1911-1996)(영남 최초 현대 조각가 평가)
성파 장용호(城坡 張龍虎)Yong-Ho, Chang)(1950~)
[[[신라조각연구원薪羅佛敎彫刻硏究院75-84(25세) 수월문하생 개원後 10년 합合 約20년 사사]]]
現경주조각연구원

조수로 사사:한지수 20년간. 조각공원입점을 약정한 가족처럼 가까운 동료&수제자. 성파와 비견될 조수이나 자신의 수상, 작품 남기는 것을 회피 작품을 최소로 함. 경주 아뜨리에 (송라헌)
조수사사제자:張戊鎭 8년間 보조조수 4년間상주사사. 동국대학교 불교조각 중퇴. 성파가 부친이자 스승. 전업작가가 되지 못해도 브루델 계보에 해당되는 소조작업 부분 계승. 성파에게 증언으로 계보를 물려받은 유일한 사사생.
사사 수제자:조각가 다인(朴茶人) 박경희: 동료로서 10년中 동국대학교 조소과 졸업 이점원 교수의 제자(대중적인 활동 중단 후 개인적인 작업중 공개적인 활동 삼가)상업과는 먼 작품만을 해온 작가로서 인체구상, 군상작업을 중점으로 헤라를 응용한 작품은 과감하지않고 평면적인 마감처리로 이용되며 손처리기법을 주류로, 부르델, 소암, 수월, 성파로 이어지는 인체구상 계보가 적절히 가미된 작품도 있다. 극사실구상의 소암, 수월, 김복진영향은 비슷한 얼굴처리에서 거리가 있으며, 인체구상 작품의 자못 인형적이며 사실과 다른 유형의 풍만한 왜곡적인 조형의 힌트는 조각가 이점원의 영향이 있으나, 독자적인 해석은 인정 될수있다. 내남 '수통골 찻집'
조수 제자:조각가 조무현 합4~5년간.(대학교 따로 책찾아야)대중적인 활동중이다 성파가 일이 있을때 부르며 보조조수로 참여. 구상 현대조각 야외 조형물. 극사실류로서 김복진의 옷처리에서 계승된 수월과 성파로 하여금 얼굴 전체까지 밀도 있는 헤라는 잘보이지 않고  큰작품에 간간히 보여진다. 김복진, 소암처럼 조밀한 손터치의 얼굴 극사실류는 아카데믹한 증거인데 이와 흡사함은 대학의 영향인 것 같다. 브루델처럼 과감한 손터치작품보다 사이토소원과 수월 성파가 작업한 양상과 대학에서 얻어진 손터치 분위기가 혼재한 극사실류영향이 더느껴진다. 흉상은 밝고 희화한 재현이 인상적이다. 호반미술조각연구실 blog.naver.com/jmhh0116
사사제자:최주석 2년간 상주.이전에 김용섭 사사함 수월의 일본불사, 브루델 맥으로 유일무이한 분. 다인을언니라고 부르던 조수와 결혼 후 조각만으론 살기어렵다고 느끼고 중단 다른 사업
사사제자:현숙 합2년간. 방학때마다 틈틈히 사사(현 소조보다 다양한 활동
사사제자:이상구 1년 상주.불교 목조각 쪽으로 진로변경
제자 사사: 화가 이원진 충효사와불 참여.합2년간. 화업中 배웠다 커피&찻집으로 시멘트 직조 군상들로 옛추억 볼거리 경주->감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