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델제자의제자

무사시노의 스승이며, 로댕 정통을 그의 제자 브르데르에게서 물려받은 시미즈 다카시 선생 아래서 8년 동안 수학하다가 탈바꿈의 내적 요청때문에 귀국했습니다. 결국 시미즈 선생의 영향을 극복하여 저 나름으로 성공을 거둔 것으로 자부하고 있습니다」권진규 증언中
참고로 한국 부르델 학파로서 작품성과 자살, 다작이지 못한 듯한 아쉬움 덕에 또한 한국 최초의 테라코타 작가로서, 현재 사람 얼굴 크기보다 조금 적은 흉상이 3억3천만원으로 매매 되었다.
권진규의 제일 잘 알려진 제자 사실상 제자는 이분이 유일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권진규: 이선자(활동이 잘 알려지지 않음), 김동우, 김광진(학생: 제자라고 하기에 좀 곤란할 듯)
국민대학교 축산과 2학년 김동우는 우연히 방문한 이 전람회에서 권진규의 작품에 매료되어 조각에 흥미를 갖고 권진규의 아틀리에를 드나들게 된다. 대화는 거의 없었지만, 기분이 좋을 때는 일본 유학시절 이야기를 했다.

로댕1
을 시초로 하는 브루델2
 시미즈 다카시3
 권진규4
 김동우5(50년생 21세1971~ 2년 사사, 프랑스 파리8대학 조형미술학과, 이태리 카라라 국립미술학교 조각과, 세종대학교 회화과 교수 現 전업작가)


로댕1
을 시초로 하는 브루델2
 사이토 소원3
 김만술4
 김번5(42년생 12세 1954~? 킴비아트, 現 전업작가)
 장용호5(50년생 25세 1975~ 10년 사사後 合, 約20년, 경주조각연구원 現 전업작가)
 

 김번(사사기간 모름, 전업작가, 킴비아트, 수월문하생으로 약력에 꼭 기제하고 있다.
성파와 직접 친교의 뜻으로서 만난적이 있고, 당시에 얼마간 상주하며 사사기간은 물어보지 못했다.)
 이동호(43년생 ?~?서울대학교미술대학 조소과, 경주고 교사, 현 전업작가이다. 김번의 친구, 수월선생을 보고 조각가 길을 결심 자신을 제자로 칭한바가 있으나, 사사(상주常住)시기가 불명확한 것은 사실이다. 약력에는 수월문하생이라고 적지 않는다
 성파와 안면은 있지만 자신의 작품을 도와준 것 외에 친교는 없었다. 수월의 문하생 김용섭씨도 15년도 통화시에(본인이나 성파처럼 늘 상주한 것은 아닌듯 하고, 방학때나 시간적 여유에 따라 왕래한 것으로 증언했다. 성파도 이와같은 견해로 추측적인 동의를 하고 있다.
(성파 장용호는 조각스승을 자랑으로 비춰질 소지가 있다고 생각해서 평소 약력에 수월문하생(외려 재야조각가로 평가될 정도)이라 선두에 적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수월 김만술이 브루델에서 배운 사이토 소원(に学/영국왕립미술원과 관련이 있는지 조사가 필요)은 일본에서도 영국왕립미술원 위주로 브루델에서 배운 진술보다 잘 알려 지지 못했다.
더군다나 이에 대한 증언을 남기지 못하고 죽은 것으로 아직 추정하고 있으며, 성파 장용호가 아들을 통해 몇 년전 수월선생은 브루델 재자한테 배웟다는 것을 언급하고, 전혀 믿기에는 엄청난 말이라서 거짓으로 치부하여, 방관하다가 아들이 웹으로 궁금증 을 유발해서 최근에 2015년 말, 자료를 겨우 1건 찾아서, 검증을 거쳐야 하는 과재가 남아있다.
더 더군다나 한국 최초의 조각가 김복진에게 수학(1930년 서울 미술학교 입학(19살) 이것을 입증할 만한 단서가 안 보여서 애먹고 있다. 김복진 선생과 연관성이 있을지?)한 내력이 있음은 지금 근 현대 미술사에서도 별로 공계되지 않은 사실이다. 김용섭씨가 예전에 제일 먼저 법보신문(웹과 함께)에 알렸고, 이후 성파 아들이 자택에서 약력을 직접 확인했다. 최용대 선생(경주근현대미술사를 꿰고있는 경주예술학교 1회 졸업생 조희수 화백의 제자)이 주도로 기록한 16년도 수월선생 특집에 경주신문사 글에도 언급이 안되어 있을 정도다.
사이토 소원의 제자도 여러 명 있다. 그의 입지가 지대함을 보여준다. 그중 사사받은 코모리 쿠니오(소림사)가 나오는 일본예술원 작가 소계에서 '부르델에게서 배운' 나온 것이니 사실상 사실임으로 봐야 할 것이다.
더 특기할 만한 것은 구조사의 창립자로 사이토 소원이 주축으로 봐야 한다는 글도 나왔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