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첫조각가김복진係불교조각이수

Bern Kim은 경주에서 태어났다. ...
그는 이름난 민속예술 조각가이자 그의 삼촌이었던 김만술 작가와 초년을 보냈다. 12세에 정식으로 김만술의 제자가 되었으며 다양한 전통 한국미술의 기교들을 배웠다.(주로 불교미술). 그 이후로, Bern Kim은 유명한 한국의 작가들을 연구하였다.

김복진계 불교조각 이수자이자 브루델학파 계승자 김번Bern, Kim/장용호Yong-Ho, Chang

조각가 김번선생의 자료로 김번 선생은 12살(1954)때부터 김만술의 제자이였다. 당시 전통조각에서 불교조각을 왕성할 때였다 회고되는 것으로, 이것이 수월 김만술은 김복진의 직속제자라는 문하생 김용섭씨의 증언과, 수월선생이 김복진이 불교조각을 하던 말엽의 제자였음을 뒷받침하는데 주요한 기록이다.

김복진계係 수월 김만술 불교조각: 
高村東雲1
徒弟 高村光雲2
학교弟子 김복진3
직속제자 김만술4
김용섭5(現 불교조각 전업), 故김익홍5 회화 교수 겸,  강복원5(現 불교조각 전업), 정경용5現 회화 겸, 김대성5現중퇴

 장용호5現현대조각 겸, 김번現?김복진의 일본의 불교조각 불사(한국말로는 불모(佛母))의 계보(김번 선생은 현재 불교조각과 거리가 멀어 해당사항이 어려우나, 성파는 아직도 드문드문 불교조각을 하고 있다.) 및, 수월 김만술의 현대조각을 주요로 브루델(로댕으로 시작)의 계보(한국: 사이토 소원->김만술->김번, 장용호 / 시미즈 다카시->권진규->김동우(김번, 장용호처럼 소조가로서 보다는 현재 석조각을 다수로 이어가며 국내사정상 조각가 위주의 이력에 충만하기 어려운 곡절로 회화과 교수였던 이력이 아쉽다.)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평가 될 수 있다.

(위 내용을 축약하면: 성파 장용호는, 수월 김만술의 현대조각을 주요로 브루델(로댕)의 계보 및, 김복진의 불사의 계보(高村東雲)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평가 될 수 있다.)

참고로 성파는 포항에서 포장마차를 운영하며 조소습작을 남기면서, 서양화가 김홍 화백 아래 취미로 그림(교습)을 그린 뒤, 소개로서 25(1975)살때 김만술(Man-Sool, Kim)의 제자로서, 2~3년 지나서 "내가 브루델E.A. Bourdelle 제자(성파의 아들이 찾은 내용: 사이토 소원(斎藤素巌Sogan Saito)에게서 배웟다"고 알려줫고, "김복진(Bok-Jin, Kim 한국 최초 근대조각가)선생(성파는 상세히 기억 못함. 도일 전이며, 아들이  약력에서 수료로 찾음)께도 배웠고, 또한 지방에서 조각을 잘한다는 사람이 있어서 같이 일을 하자고 김경승(조각가 인물전신상의 귀재)의 맥아더(Douglas MacArthur)장군 동상에 같이 거들었다"라고 아들에게 브루델 제자 내용들을 증언했다. 이때가 13년도 즈음이다. 거짓말로 치부한 뒤, 놀랍게도 근거자료는 15년도 말에서야 찾았다. 언론사에는 16년도 들어서야 처음 공개됬다.

(성파가 들어온 시기 또한 김번 선생처럼 불교조각 작업 전통조각을 대부분으로 기회가 주어졌고, 당시 현대조각 으로서는 이때 흉상작업이 있었고, 누드도 작품으로 조금 다룰 때였다. 이때 성파 장용호도 개인적으로 청탁된 흉상을 많이 하였고, 수월의 흉상작업을 제일 많이 사사 받은 것은 확실하다. 수월은 (여러작업을 쳐 내기 외에는) 자신의 작품에 손대는 걸 싫어 했지만, 성파가 잘못된 얼굴 부분을 고치기도 할 정도 였다.
성파가 들어 왔을때는 불국사 사천왕상과, 이미 앞전에 고증을 거치지 못한 김유신장군 동상을 재보수하여 고증될때 의 일들이다. 경북대학교 비천군상도 여러문하생과 더불어 성파의 손이 많이 갔다.
수월선생의 현대조각 작품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59년 역사 1, 2(성파 장용호가 유가족의 청으로 사후복구)가, 성파가 들어오기 전에 된 것으로, 김번 선생이나 현재 불교조각가 강복원, 혹은 현재 작가를 그만둔 것으로 추정되는 김대성 때에 된 것이 아닌가 추측한다.)